먼저 한화의 카펜터 투수, KT를 상대로 7회 투아웃까지 볼넷 2개만 내주고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는데, 여기서 유한준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고 아쉽게 노히트노런을 놓쳤습니다.
한화는 KT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그리고 롯데 박세웅 투수는 6회까지 두산 타자를 한 명도 내보내지 않았는데, 7회, 선두 타자 허경민 선수에게 안타를 내주고 퍼펙트 도전을 마감했습니다.
여기서 살아난 두산 타선이 2점을 더 따라 붙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
키움은 선발 요키시의 호투를 앞세워 6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