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엄지척 부르는 방부제 비주얼..잘생쁨의 정석

김재중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재중이 인간 방부제에 등극했다.

14일 가수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11시 #네이버나우 #야간작업실 함께 하자구요! 사연 많이 많이 보내주시면 길~~~게 길~~~~게 진행해 볼게요^^ (작가님,연출님 늦게 퇴근 시켜드림^^^^^) 카메라 감독님들은 뭐 알고계시죠?^^^^^^"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이목구비를 통해 비현실적인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여전히 변함없이 훈훈한 그의 모습은 인간 방부제 그 자체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3일 오후 6시 공개된 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버디즈 2: 함께하도록'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