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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주급 9억이 아니네'...베일, 2021년 순자산만 16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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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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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가레스 베일의 2021년 순자산이 공개 된 가운데 그야말로 '억'소리가 난다.

미국 '클러치포인트'는 13일(한국시간) "베일은 가장 부유한 축구선수 중 한 명일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를 통틀어도 손에 꼽힌다. 2021년 베일의 순자산은 1억 4,500만 달러(약 1,600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베일은 사우샘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자신의 가치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당시만 해도 전 세계 축구선수 중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보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2012-13시즌 리그에서 33경기 21골 9도움을 올린 베일은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1억 유로(약 1,300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

베일은 레알에 합류하자마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첫 시즌 공식전 44경기에서 22골 19도움을 올렸고 이후 두 시즌도 20골에 가까운 득점을 기록했다. 이에 레알은 2016년 베일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주급으로 60만 파운드(약 9억 원)를 제공하게 됐다.

하지만 재계약 이후에 베일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2017-18시즌에만 20골 이상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시즌은 잇따른 부상으로 인해 부진을 겪었다. 레알은 베일을 매각시키고자 했으나 베일이 이적을 거부했고 이에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임대를 보내게 됐다.

베일은 임대에도 주급을 온전히 수령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일의 주급 60만 파운드 중 토트넘이 22만 파운드(약 3억 원)를 보조하고 있다. 즉 베일은 주급 삭감 없이 지금도 계속해서 매주 60만 파운드가 꼬박꼬박 통장에 꽂히고 있다.

'클러치포인트'에 따르면 베일은 재계약 이후로 연간 3,300만 달러(약 370억 원)를 받고 있다. 거기에 '아디다스'와 2014년에 2,580만 달러(약 290억 원)에 해당하는 6년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밖에 일본 청량 음료 브랜드인 루코자데와 520만 달러(약 60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EA 스포츠, BT스포츠, 심바 슬립, 소니 등도 존재한다.

뿐만 아니다. 광고 수입으로 연간 1,200만 달러(약 135억 원)를, 부동산으로 930만 달러(약 105억 원)를 매입하기도 했다. 자신의 고향인 웨일스에는 거대한 땅을 소유해 자신이 좋아하는 골프장을 건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베일은 고급 외제차가 주차장에 즐비하고 있으며 개인 전용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현재 베일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376만 명으로 베일이 게시글 하나를 작성할 때마다 18만 5,000달러(약 2억 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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