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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13일 제8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여 프로축구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에 대한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남기일 감독은 지난 8일 K리그1 14라운드 제주와 수원FC의 경기가 종료된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고 그대로 경기장을 떠났다.
남 감독은 지난 12일 수원삼성(2-3 패)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행동이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를 되돌아보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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