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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정가은, 수액맞고 더 작아진 얼굴 자랑 "2주에 한번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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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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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정가은이 건강 관리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에 한 번 병원 오는 날"이라며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와서 원장님이랑 건강 상담도 하고, 인생 상담도 하고. 벌써 3년째 내 건강을 지켜주신다. 아마 원장님을 만나지 못 했다면 작년쯤 진작에 쓰려졌을 것"이라고 남겼다.

또 "다시 한번 새삼 원장님께 감사를"이라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한발 늦은 감이 있지만, 그나마 이 정도라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가은은 또 다른 게시물을 하나 더 올렸다. 그는 "수액 맞고 파이팅해서 분당까지 날아옴"이라며 "이쁜 옷들 보면 기분이 좋아"라며 전신 거울을 보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8등신을 자랑하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 다리와 대비되는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2018년 합의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정가은은 최근 연예기획사 에스드림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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