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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최규한 기자] 선두 삼성이 20승 고지에 선착했다.
삼성은 12일 수원 KT전에서 7-5로 승리했다. 선발 백정현은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박해민은 8년 연속 10도루를 달성했다. KT는 홈런 4방을 몰아치며 1점차 턱밑 추격했지만 전세 역전에 실패했다.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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