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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이강인 선발' 발렌시아, 바야돌리드 3-0 격파...'7G 만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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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오랜만에 선발 출격한 이강인이 발렌시아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발렌시아는 9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레알 바야돌리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발렌시아는 7경기 만에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발렌시아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게데스, 고메스, 이강인이 공격진을 구성했고좌우 윙백은 가야, 코레이라가 구축했다. 중원은 바스, 솔레르가 출전했고 3백엔 디아카비, 길라몬, 파울리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실러센이 꼈다. 바야돌리드는 마십, 얀코, 야미크, 산체스, 올라자, 알카라즈, 플라노, 메사, 미첼, 조타, 바이스만이 선발진을 구성했다.

바야돌리드는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전반 3분 미첼이 포문을 열었고 알카라즈, 메사가 연이어 슈팅을 날렸다. 위기를 맞은 발렌시아는 실러센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발렌시아도 반격에 나섰다. 이강인으로부터 시작된 공격 전개에서 솔레르가 바야돌리드 수비를 뚫은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에 맞고 골문 밖으로 나갔다.

두 팀은 거친 파울을 서슴지 않으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바야돌리드가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다. 전반 18분 야미크 헤더는 골문을 벗어났고 폴라노, 메사의 슈팅도 골문을 외면했다. 내내 밀린 발렌시아는 전반 추가시간 가야의 패스를 고메스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은 고메스 골에 힘입은 발렌시아가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무리가 됐다.

발렌시아는 후반 초반 추가골에 성공했다. 후반 3분 솔레르의 패스를 침투하던 고메스가 마무리해 멀티골이자 팀의 2번째 골을 완성했다. 바야돌리드는 안드레, 에르비아스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 대신 라치치를 넣으며 대응했다.

바야돌리드는 맹공을 퍼부었으나 정확한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이에 페레즈, 코드로, 올리바스를 한꺼번에 넣어 총 공세에 나섰다. 발렌시아도 가메이로, 체리셰프를 공격진에 추가해 반격을 대비했다. 올리바, 제이손을 넣어 수비에 힘을 싣기도 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44분 코레이라의 쐐기골로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3골을 기록한 발렌시아는 경기의 승자가 되며 기쁜 마음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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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발렌시아(3) : 고메스(전 45+1분, 후 3분), 코레이라(후 44분)

레알 바야돌리드(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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