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사진]강백호,'더블헤더는 힘들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수원,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DH2)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는 NC에 9-5로 승리했다. 선발 배제성이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올렸고, 박경수가 쐐기 홈런 포함 3안타 활약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1차전을 11-16으로 패한 KT는 2차전을 잡고 NC와 더블헤더 1승1패를 주고받았다. 4연패를 끊은 KT는 16승14패, 3연승을 마감한 NC는 15승15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KT 강백호가 힘겨운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