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신민재 '엄청난 주력'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LG 신민재가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매일경제

jh1000@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