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홈 코스에서 우승 자축한 쭈타누깐 자매 "늘 자랑스럽다" 연합뉴스 원문 김동찬 입력 2021.05.09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