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안정환♥' 이혜원 "드디어 태닝이 티가 난다며" 구릿빛 피부 '만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하수정 기자] 이혜원이 태닝으로 달라진 피부를 드러냈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태닝한거가 티가난다며 ㅎㅎㅎ 와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햇님은 따뜻한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이 야외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원은 청바지에 흰티만 입은 정석 패션으로 남다른 비율과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최근 태닝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드디어 태닝한 게 티가 난다"라며 달라진 피부색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했다. 이후 2004년 첫째 딸 리원을, 2008년 둘째 아들 리환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