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설린저 'MVP 먹었어요'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양)=김재현 기자

안양 KGC가 챔피언 결정전 4연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GC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KGC가 KCC를 꺾고 우승했다.

KGC는 7전 4선승제로 벌어진 챔프전에서 KCC에 단 1패도 하지 않고 4연승으로 우승했다,

MVP 설린저가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