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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동국 딸 설아, 9살에 벌써 화장 시작? 거울 보며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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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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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설아, 수아, 대박(시안)이와 볼링장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8일 오후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개인 SNS에 "#첫볼링장"이라며 이동국, 설아, 수아, 대박(시안)이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국과 설수대 남매는 수준급 볼링 실력을 자랑하며 남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대박(시안)이는 핀 하나가 넘어가지 않자 소리를 지르며 아쉬워하고 있다. 반면 설아는 볼링에는 취미가 없는 듯 거울을 보며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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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대박 멋진 시안이", "첫 볼링인데 포즈가 멋잇어요", "뭐든지 멋지게 잘하네",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설수대의 남다른 남매애를 부러워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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