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피해자의 중학교 선배인 심경섭 선수는 피해자의 고교 시절 급소 폭행에 가담한 적이 없고, 송명근 선수와 달리 심경섭 선수는 가해 사실을 인정한 사실이 없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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