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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사격단 김보미·송종호·추가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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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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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IBK기업은행 사격단(은행장 윤종원) 김보미, 추가은, 송종호가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한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보미는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총점 2916점, 평균 583.2점을 기록했다. 추가은은 총점 2886점, 평균 577.2점을 만들었다. 송종호는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총점 2930점, 평균 586점을 선보였다.

김보미는 올림픽에서 한국 사격 역사 최초로 3관왕(여자 10m 공기권총·남녀혼성 10m 공기권총·여자 25m 화약권총)에 도전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그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꼭 3관왕을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가은은 “태극마크를 달게 돼 영광이고 올림픽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송종호도 “드디어 기업은행을 빛낼 기회가 왔다. 기회 놓치지 않고 꼭 잡겠다”고 다짐했다.

구단 관계자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선수들이 올림픽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은 올림픽 MQS(Minimum qualification score·국제대회 참가 최소 점수)를 획득한 선수다. 총 5회의 선발전을 실시해 5개 본선 합산기록 고득점자를 선발한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 왼쪽부터 추가은, 송종호,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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