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
미얀마 중부 사가잉 지역에서 지난 7일(현지 시각)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대가 드럼통 등으로 방어벽을 세우고 경계를 서고 있다. 8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약 80㎞ 떨어진 바고 지역에서 군경이 총기뿐 아니라 박격포, 수류탄 등을 동원해 시위대를 유혈 진압해 최소 82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27일 양곤에서 114명이 숨진 이래 하루 최다 인명 피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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