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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솔로곡 'Tomorrow' 아이튠즈 톱 송 차트 24개 지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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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엑소 찬열 솔로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S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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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솔로곡 'Tomorrow'(투모로우)가 글로벌한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된 찬열의 솔로곡 'Tomorrow'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그리스,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폴란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트비아, 인도, 캄보디아, 불가리아, 라오스, 카자흐스탄, 요르단, 페루, 오만, 모리셔스, 콜롬비아, 칠레 등 전 세계 24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신곡 'Tomorrow'는 찬열이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음악 선물로, 차분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매력적인 미니멀한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이며, 찬열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냈다.

한편, SM 'STATION'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콘텐츠도 선보이며 독자적인 'SM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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