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김연경엔 ‘왼손’도 있었다...12년 만의 국내 봄 배구 자축 조선일보 원문 송원형 기자 입력 2021.03.21 12:31 최종수정 2021.03.21 12: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