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3년차 유망주에게 도전장 19년차 베테랑, 동갑내기 코치도 까마득한 후배도 '엄지척' OSEN 원문 입력 2021.03.20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