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리지, 고소하라며 당당한 악플러 또 박제 "할 거야. 기다려" 헤럴드경제 원문 이미지 입력 2021.03.17 14: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