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는 20일 시작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KBO 사무국은 코로나19 시대에 더 안전하게 정규리그를 준비하고자 무관중으로 시범경기를 운영한다고 오늘(9일)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에서 훈련한 프로 10개 구단은 20∼30일 열흘간 팀당 10경기씩 시범경기를 벌여 전력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정규리그는 4월 3일 개막합니다.
(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기사 보기] LH 직원 땅 투기 의혹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