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와 정식으로 계약했습니다.
황인범과 같은 팀에서 뛰게 된 설영우의 이적료는 150만 유로 우리 돈 22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울산HD 소속이었던 설영우는 지난해 6월 태극마크를 단 뒤 대표팀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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