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폭력 징계’ 양키스 투수 복귀, 동료의 저격 발언 “용납 못해, 동료로 받아들이지 않아” OSEN 원문 입력 2021.02.20 0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