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피해자 용서 없이 복귀 없다"…흥국생명이 밝힌 이재영·이다영 징계 해제 조건 매일경제 원문 김지수 입력 2021.02.15 10:28 최종수정 2021.02.15 10:42 댓글 2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