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로 터키 경쟁당국 기업결합심사 승인
터키 외 8개 경쟁당국 심사 진행 중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여객기가 세워져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위한 관문인 기업결합심사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뀄다.
대한항공은 2월 4일부로 터키 경쟁당국(TCA, Turkish Competition Authority)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한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14일 Δ대한민국 Δ미국 ΔEU Δ중국 Δ일본 Δ터키 등 필수적으로 기업결합신고를 해야 하는 총 9개 경쟁당국을 대상으로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터키 당국의 승인을 시작으로 다른 8개 당국에서도 큰 문제 없이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임의적 신고 대상 국가인 Δ영국 Δ호주 등을 대상으로 신고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영국과 호주에도 신고서를 제출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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