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201012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가 FIFA 클럽월드컵에서 카타르의 알 두하일에 져 6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울산은 전반 21분 알 두하일의 에드밀손에게 중거리슛을 얻어맞고 먼저 한 골을 뺏겼습니다.
반격에 나선 울산은 후반 17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윤빛가람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후반 21분과 37분 알 두하일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결국 3대 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아시아 챔피언인 울산은 멕시코 티그레스에 첫 경기를 진데 이어 결국 2경기 모두 져 참가팀 6개 팀 중 최하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