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 쿠데타 반대 민주화 요구 시위 확산

YTN
원문보기

미얀마 쿠데타 반대 민주화 요구 시위 확산

속보
김여정 "韓, 중대 주권 침해 도발 책임서 발뺌할 수 없어"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에서 군부의 강경 대응 위협에도 민주화 요구 시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처음으로 소수의 시민들이 거리에서 쿠데타 반대 시위에 나선 데 이어 오늘은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과 교수들이 교내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수치 고문 소속 정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현수막과 함께 빨간 리본을 달고 불복종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 인근의 한 사범대학에서도 교수와 교사 200명이 쿠데타를 반대하는 공개 시위에 나섰으며, 대학병원에서는 의사와 직원들이 시위행진을 벌였습니다.

정권을 장악한 군부는 분열과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할 경우 즉각 체포하겠다며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 방침을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