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1) 민경석 기자 = 청산 위기에 몰렸던 이스타항공이 법원 결정에 따라 법정관리 수순에 돌입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재판장 서경환 수석부장판사)는 4일 오후 이스타항공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M&A)에 실패한 후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이 악화되자 지난달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 신청을 접수했다.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계류장에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운행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202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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