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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최민환♥'율희, 빨래 바구니만 있어도 꿀잼 예약…다둥이 일상 공개 "셋이서 저러고 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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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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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자랑했다.

4일 가수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래통에 집착하는 삼남매.. 집안일 하다 사라져서 찾아보면 항상 빨래통있는 곳 가서 셋이서 저러고 있어유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의 아들은 빨래 바구니를 가운데 두고 즐거운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 최민환을 닮은 듯한 세 자녀들의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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