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하영이, ‘탕후루 챌린지’ 천진난만한 표정에 “엄마·신지·소유진 심쿵”

장윤정이 딸 도하영의 ‘탕후루 챌린지’를 공개했다.

장윤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 하영이는 탕후루 챌린지를 두 달 전부터 하고 있었다. 심장 잡고 보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영은 귀여운 율동과 함께 ‘탕후루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장윤정이 딸 도하영의 ‘탕후루 챌린지’를 공개했다.사진=장윤정 SNS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김호영, 소유진, 코요태 신지 등 장윤정의 지인들은 댓글을 통해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속 하영이는 양손을 볼에 대고 입술을 살짝 내민 상태로, 이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느낌을 주는 전형적인 아기 표정이다. 이러한 표정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즐거움을 잘 나타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하영은 귀여운 율동과 함께 ‘탕후루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장윤정 SNS

또한, 머리카락이 약간 헝클어져 있어 더욱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표정에서 볼 수 있는 감정 요소는 다양하다. 첫째, 밝은 눈빛과 함께 미소를 머금은 입술이 기쁜 감정을 표현하며, 둘째, 양손을 볼에 대고 있는 행동은 어린아이 특유의 순수함을 잘 드러낸다. 셋째, 입술을 내밀고 있는 표정은 장난스러운 느낌을 주며, 즐거운 상황임을 암시한다.

전체적으로 이 표정은 하영이가 현재 즐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주며, 그녀의 천진난만한 매력을 잘 담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연우와 딸 도하영을 두고 있다. 이번 하영이의 ‘탕후루 챌린지’ 영상은 가족들의 따뜻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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