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인이 사건'에 분노한 스타들 정인이 양부모 과실치사? '그알'만이 살 길이다 [손남원의 연예산책] OSEN 원문 입력 2021.01.24 14:11 최종수정 2021.01.27 1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