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외국에서 찍은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바닷가 마을의 풍경이 담겼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올린 이번 사진에 팬들은 감탄을 쏟았다.
송혜교 SNS |
사진을 본 한 팬은 "어디 가셨어요? 아까 서울에서 봤는데"라고 말했고, 송혜교는 "잠시 다녀왔어. 너 온다해서"라는 댓글로 응수해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