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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김정화, 운영하는 카페서 사장 모드로 찰칵 "어려운 일 눈처럼 녹기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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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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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김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포근해졌네요 눈녹듯 어려운 모든일이 녹아졌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내부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김정화는 캐주얼한 후드 티셔츠 패션에 파란색 비니 모자로 포인트를 주었다. 차분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데 이어 같은 해 5월 tvN 2부작 드라마 '외출'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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