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확신의 '집순이'..."부국제 이후로 에너지 방전"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김희애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역 배우 김희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 OSEN
- 2024-10-07 15: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