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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하하♥' 별, 핑크빛 동안 미모 뽐내며 "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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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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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이 완벽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찍은 사진이 많네. #주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핑크색 니트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러블리한 표정을 선보였다. 아이 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별은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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