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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김보미♥윤전일 아들, 50일에도 병원에 입원 "뭐가 중요하니..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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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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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가 아들의 입원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21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리우 50일이에요. 이쁘게 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 아직 병원에 입원 중이라.. 에휴휴. 50일 뭐가 중요하니. 빨리 건강해져서 집에 가자 리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리우의 50일을 축하하는 풍선 장식이 담겼다. 그러나 아들은 정작 아파서 입원 중인 터라 50일을 기념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펴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달 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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