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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언니한텐 말해도 돼’, 오늘(21일) 스페셜 방송 후 화요일 편성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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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언니한텐 말해도 돼’ 화제의 방송이 ‘찐고민 스페셜’로 다시 돌아온다.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찐고민 스페셜’로 그동안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출연자들의 사연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성형하면 예뻐질까요?’라는 주제로 출연한 이세영, ‘운동화 수집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헬스 부부, ‘동생의 결혼을 방해하는 언니’ 편에 출연한 쌍둥이, ‘사랑에도 국경이 있나요?’라는 주제로 출연한 국제 커플의 사연을 만날 수 있다.

제작진 측은 “인상 깊었던 회차를 엄선했다. 화제의 출연자들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와 게시판을 달구며 화제를 모은 이들의 사연이 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다음 주부터는 편성 시간을 목요일에서 화요일 오후 9시로 옮겨 시청자들을 만난다.

trdk0114@mk.co.kr

사진l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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