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재력가 아내' 이요원 "셀카 잘만 찍는구먼..다들 왜 그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요원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이요원이 자화자찬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21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잘만 찍는구만!! 왜 그런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요원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과 벗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요원의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앙증맞은 머리띠도 찰떡으로 잘 어울린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또 남편 박진우 씨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현재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