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림캐쳐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 Road to Utopia(디스토피아 : 로드 투 유토피아)'의 마지막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드림캐쳐컴퍼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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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 Road to Utopia', 컴백 예열
[더팩트|원세나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개인 콘셉트 포토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끌어 올렸다.
드림캐쳐의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지난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드림캐쳐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 Road to Utopia'(디스토피아 : 로드 투 유토피아)의 마지막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는 '끝(The End)'을 주제로, 멤버들은 푸른빛 의문의 액체와 함께 묘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드림캐쳐는 앞서 두 가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멤버별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세 번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드림캐쳐는 앞으로 단체 콘셉트 포토와 트랙 리스트, 리릭 스포일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소속사에 따르면 특히 오는 20일과 25일 드림캐쳐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는 드림캐쳐가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드림캐쳐는 오는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 Road to Utopia'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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