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프로배구 V리그

KOVO, '선수단 연봉 공개' 한국전력에 1천만 원 제재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 KOVO(코보)가 선수단 전원의 연봉·옵션을 갑자기 공개한 남자부 한국전력 구단에 제재금 1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KOVO 상벌위원회는 한국전력이 오는 2022~23시즌부터 연봉 규모를 공개하기로 한 이사회 결의사항을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