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김원석·장성우 사례로 본 '막말' 신동수 징계 수위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2.06 13: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