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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도 확진자 접촉 비상. "5일 오전 코로나 검사 받고 대기 중" 출연연극도 2주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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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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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연예계 전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소담이 검사를 받은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다.


소담과 접촉한 소속사 직원이 4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박소담도 5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배우 박소담, 유리, 채수빈, 신구, 이순재 등이 출연하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사 파크컴퍼니 측은 5일 박소담의 코로나19 검사 사실과 함께 2주간 공연 중단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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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컴퍼니 측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 중인 박소담 배우와 접촉이 있었던 소속사 직원이 12월 4일 저녁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박소담 배우는 5일 오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직원은 3일 오후 공연장에 방문해 박소담 배우와 미팅을 한 바 있다. 공연장 내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관리했기에 때문에 감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 판단해 2주간 공연을 멈추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에서 막을 올렸으며 내년 2월14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다음은 파크컴퍼니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사 파크컴퍼니입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 중인 박소담 배우와 접촉이 있었던 소속사 직원이 12월 4일 저녁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박소담 배우는 5일 오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 직원은 3일 오후 공연장에 방문해 박소담 배우와 미팅을 한 바 있습니다. 공연장 내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관리했기에 때문에 감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 판단해 2주간 공연을 멈추고자 합니다.


급작스럽게 변경되는 시책에 따라 재예매라는 번거로움에도 저희 공연을 예매하고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께 가장 죄송합니다.지금까지 공연장에서 감염 사례가 없었던 점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투명한 정보공개와 예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조치이니 부디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팀 모두는 건강한 모습으로 관객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준비하겠습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박소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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