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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최은정 "가공육 식품, 끓는 물에 데쳐 먹으면 건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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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최은정 박사가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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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최은정 박사가 가공식품 섭취 꿀팁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 과학 실험 전문가 최은정 박사, 부팀장 포미닛 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실력을 뽐냈다.

이날 MC 김용만은 최은정 박사에게 "생활에 관한 팁도 많이 알려주신다. 과학에 기반을 둔 생활에 도움 되는, 집에서도 살림왕으로 통하시는지?"라고 물었다.

최은정 박사는 "제가 아는 과학 지식을 살림하는데 적용한다. 살림의 기본은 요리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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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최은정 박사가 출연해 다양한 지식을 전했다.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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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무래도 우리가 가공식품을 먹을 수밖에 없다. 저희 아들이 햄, 베이컨을 좋아한다. 그런데 햄, 베이컨은 가공 과정에서 식품 첨가물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요즘은 아질산나트륨의 유해성이 알려져서 무첨가 제품도 등장한다"라고 전했다.

최은정 박사는 "그런데 그것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다른 물질이 들어간다. 그래야지만 유통기한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식품 첨가물은 물에 잘 녹는다. 일단 가공육 식품은 물에 한 번 끓는 물에 데친 후 구워서 먹으면 훨씬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라고 꿀팁을 밝혔다.

한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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