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영웅 마라도나 별세 마라도나 '신의 손' 사건 당시 주심 "사실 득점 인정 주저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1.29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