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코로나 확진' 벤투호 선수들 전세기로 26일 귀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 확진' 벤투호 선수들 전세기로 26일 귀국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오는 26일 대한축구협회가 제공하는 전세기를 타고 귀국합니다.

전세기에는 조현우와 이동준, 김문환, 나상호 등 확진 선수들과, 스태프, 밀접접촉자 등 15명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러시아리그 루빈 카잔에서 뛰는 황인범은 구단에서 곧바로 복귀를 원해 진단검사를 한 차례 더 받은 뒤 전세기 탑승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