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44세' 정정아 "허리 아프고 얼굴 기미투성이..하임이 하녀로 살아 행복해" 헤럴드경제 원문 김지혜 입력 2020.11.21 0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