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박규리, 故 구하라 거론 악플러에 "인간답게 좀 살라" 분노 헤럴드경제 원문 김지혜 입력 2020.11.17 1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