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수아레스는 내일(18일) 브라질과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과 22일 친정팀 FC 바르셀로나와의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한편 오는 21일 재개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올 시즌 가장 많은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