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코로나19 확진되고도 세리머니…터너, 징계는 피했다 연합뉴스 원문 하남직 입력 2020.11.07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