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인 사생활 논란 엑소 팬들 찬열 탈퇴 촉구…“풍기 문란했던 과거 용인 안 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0.30 11:10 최종수정 2020.10.30 13: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